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상현2동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20일 상현공원서 열린 ‘상현사랑 페스타’ 찾아 철도 추진계획, 수지환경센터 폐쇄 계획 등 밝혀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9.20 17:5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상현2동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수지구 상현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상현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 ‘상현사랑 페스타’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철도망 확충 등 주요 시정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이 시장은 “7개의 공원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상현2동에서 동민 화합을 위한 축제가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자연의 풍요로운 혜택이 가득한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잘 추진하고 신봉-동백선이 이 일대를 지나도록 하며 언남-동천선도 연결하는 등 용인의 3개구를 유기적으로 잇는 철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용서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계획도 적극 추진해 수지구와 상현2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는 하루 500톤 규모 폐기물 소각 기능을 갖춘 새 자원회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정부의 행정 관문을 넘으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며 “저는 민선 9기 공약으로 새 자원회수시설이 잘 만들어지면 수지환경센터는 폐쇄하고 그 공간을 시민들을 위해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약속을 이행하도록 노력할테니 시민들이 기다려주시길 바라며 지혜와 좋은 가르침을 준다면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 시장을 비롯해 박정희 동민의 날 추진위원장과 이용선 상현2동 체육회장이 무대에 올라 개막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행사에서 시민들은 명랑운동회에 참여해 친목을 다지고 노래자랑에선 열정과 재능을 뽐내고 화합의 장을 즐겼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선 밴드 다섯손가락의 이두헌씨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이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아울러 이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안선희 상현2통장 등 10명의 시민들이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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