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전국한우협회 화성시지부와 수원화성오산축협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팔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불고기와 삼계탕을 후원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팔탄면은 지난 18일전국한우협회 화성시지부와 수원화성오산축협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우불고기 70kg과 삼계탕 70개를 각각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한우불고기와 삼계탕은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대현 팔탄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축산 농가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후원해 주신 한우불고기와 삼계탕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일진 전국한우협회 화성시지부장은 “지역 축산 농가가 정성껏 키운 한우로 마련한 불고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주익 수원화성오산축협 조합장은 “후원한 삼계탕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화성시지부와 수원화성오산축협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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