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외식업중앙회 서구지부, 추석 앞두고 서해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30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기탁 지역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0:09




외식업중앙회 서구지부, 추석 앞두고 서해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외식업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 서구지부는 지난 17일 서해구청을 찾아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석 서구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진이 참석했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석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중앙회 서구지부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서구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데 의미 있는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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