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 취약가정 17가구에 가족사진 촬영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8 10:39




구월3동 주민자치회, 취약가정 17가구에 가족사진 촬영 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관내 화목한 사진관에서 ‘소중한 오늘, 따뜻한 기억’ 가족사진 촬영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 17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사업 참여 가족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선정된 17가구는 20일까지 협력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다.

완성된 사진은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도 사진으로 남겨두면 시간이 지나 더욱 소중한 기억이 된다”며 “이번 사업이 참여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구월3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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