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출범…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동위원장 추대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 개최 확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보도일시 2026년 9월 18일 담당부서 건설정책과 건설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첨부 담당공무원 ‘제18회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가 출범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수원특례시,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세계도로협회 한국위원회, 도로 분야 단체 등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개최지가 발표되는 10월 23일까지 활동하며 국제협력네트워크, 재외공관 등을 활용해 주요 투표권 행사국과 집중적으로 교섭하고 세계도로협회 공식 네트워크에 위원회별 지지요청을 할 계획이다.
또 주요 국제행사 연계 참가국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개최 확정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며 “세계도로협회 동계도로대회 유치로 수원시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도로협회가 주최하는 동계도로대회는 동계 도로 관련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동계도로관리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도로 회복력 강화와 탈탄소 전환 등 미래 도로관리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전시·학술대회로 진행된다.
1909년 설립된 세계도로협회는 도로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14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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