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계·마케팅·브랜딩 등 실무 중심의 ‘2026년 소상공인 전문경영인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협성대학교 경영관 208호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소상공인이 경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을 위한 기업가정신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선택 전략 △최고경영자 특강 ‘여러분의 이야기를 적어본 적이 있나요?’△사장님이 꼭 알아야 하는 재무회계 전략 △돈 안 들이고 하는 실천 브랜딩 전략 △스마트폰 하나로 숏폼 콘텐츠 제작 △소상공인 생존 전략 △우리 가게 콘셉트와 브랜드 정리 등이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경영 사례와 실습을 접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각자의 경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개별 사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회계와 유통, 브랜딩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고 자신의 경영 방식을 점검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참여자 간 교류가 각자의 사업 현장에서 새로운 변화로 이어져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