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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2급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10월 17일부터 화성시민대학서 30시간 실무 교육... 9월 16일~30일 수강생 40명 모집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7 06:53




화성특례시,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2급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가 장애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이해하고 평생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화성시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유형별 특성과 교육 지원 방법을 익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지역 내 전문인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5일간 10회에 걸쳐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장소는 화성시민대학 4층 계단강의실이다.

교육과정은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장애 유형별 특성과 교육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의 이해와 현장 적용 등 강사 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의에는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 소장, 한성근 평생학습공작소 대표, 김혜진 중부대학교 교수, 임경원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공고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현재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거나 앞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홍보물의 QR 코드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뒤 주민등록초본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전체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신청자를 우선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경우 교재비와 시험 응시료, 자격증 발급비 등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전체 교육시간 가운데 24시간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은 희망자에 한해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에서 평균 70점 이상을 받으면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 취득자에게는 2027년 화성특례시 관련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모집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다만 실제 강사 선발은 해당 모집 절차와 기준에 따라 별도로 진행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에서는 학습자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교육 방법을 적용하는 전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강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장애인 학습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거나 화성특례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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