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아산세무서 시민 세무역량 강화 ‘맞손’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5일 아산세무서와 소상공인 및 지역 주민의 세무 역량 강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시민 대상 무료 ‘알기 쉬운 세무 교육’을 기반으로 교육과 상담, 세무정보 제공 등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대상 무료 세무교육 공동 운영 △교육 참여자 대상 1:1 무료 세무상담 △세법 개정사항 및 세정지원 제도 등 세무정보 제공·홍보 △교육·상담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의견 교환 등에 협력한다.
센터는 연 4회 무료 세무교육을 기획·운영하고 전문강사 섭외, 교육·상담 장소 제공, 참여자 모집 및 상담 신청 접수 등을 담당한다.
아산세무서는 교육 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무료 세무상담을 지원하고 세법 개정사항과 신고·납부 안내 등 유용한 세무자료를 제공하며 교육 주제 선정에도 자문한다.
‘알기 쉬운 세무 교육’은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 시민과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생활밀착형 세무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으며 교육 후 희망자에게 맞춤형 세무상담을 연계해 시민의 세무정보 접근성을 높여 왔다.
이정민 아산세무서장은 “시민들이 세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궁금한 사항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센터와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유용한 세무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세무교육은 경력보유여성과 여성 소상공인이 창업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시에서도 시민이 생활 속에서 세무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산세무서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정보를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무정보 제공과 유관기관 연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네 번째 ‘알기 쉬운 세무 교육’은 오는 10월 7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열린다.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유용한 세무정보를 중심으로 교육하며 교육 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세무상담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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