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소상공인·상인단체와 민생경제 회복 머리 맞대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경기도상인연합회 현장 목소리 청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6 17:41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소상공인·상인단체와 민생경제 회복 머리 맞대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은 16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및 경기도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경영 여건 개선과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의 지원 정책과 예산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경기도상인연합회는 이날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예산 확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등 오프라인 소비 활성화 프로모션 강화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지역화폐 예산 증액 △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확충 △대출수요 확대에 대응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확대 등 5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장태환 위원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위축된 민생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노동위원회에서도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사업 예산을 31억원 증액하는 등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며 “오늘 전달해 주신 건의사항도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논의 과정에서 면밀히 살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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