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별내가방유통단지·코지하우스 별내점 나눔 동참…1,500만원 상당 후원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16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추석선물대전’에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서 별내가방유통단지와 코지하우스 별내점은 남양주복지재단에 1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별내가방유통단지는 1000만원 상당의 가방을, 코지하우스 별내점은 500만원 상당의 의류를 각각 기부했다.
두 업체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별내가방유통단지는 지난 4일 별내동 카페거리공동체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별내상가번영회를 출범했으며 상인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후원품은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식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한 ‘추석선물대전’과 함께 진행돼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추석선물대전에는 기업 13개사와 소상공인 22개 업체 등 총 35개 업체가 참여해 식품·의류·가방·전통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시민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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