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1동 주민자치회, ‘소래포구 작품·전시 한마당’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 ‘소래포구 작품·전시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제6회 논현1동 주민총회와 연계해 소래포구의 옛 모습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래포구의 과거 풍경과 주민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옛 사진 45점을 소래습지생태공원 소염교 난간에 전시해 주민총회 참석자와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순 논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진을 통해 주민들이 소래의 지난 모습을 추억하고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소래포구의 옛 모습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전시를 마련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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