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9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도 뷰티산업의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하며 뷰티산업 종사자와 도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뷰티예술경연대회, 헤어쇼, 전시·체험부스,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경연대회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등 3개 부문, 총 69개 종목으로 나뉘어 헤어·메이크업·피부·두피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AI 포토부스, AI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두피진단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뷰티 관련 기자재 전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등이 함께 마련돼 뷰티산업과 첨단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태형 위원장은 “최근 K-뷰티는 세계적인 관심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인 114억 달러를 기록한 것은 기업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땀 흘리는 미용인 여러분의 기술과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이 미용산업과 결합하면서 뷰티산업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미래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의 기술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것은 물론, 뷰티와 첨단기술이 만나 만들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뷰티산업을 비롯한 미래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