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여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까지 4일간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해 20개반 136명 규모의 상황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안전·교통·의료·환경·급수 오수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민원과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여주 만들기 △소외계층 지원 △주민 불편 해소 등 3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가동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비상진료체계 유지, 저소득층 명절 위문품 및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소외계층 지원대책과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시민 편의를 도모하고 생활폐기물 중점 수거대책 추진 및 상·하수관로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행정공백을 최소화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