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군 양동면과 양동면 체육회는 지난 12일 양동레포츠공원에서 ‘제20회 양동면민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체육행사, 명랑운동회, 노래자랑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면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평소 지역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면민들의 추천을 받은 석곡리 이복재 씨가 양동면민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양평군수 표창은 쌍학리 이혁재, 계정리 한만교, 단석리 문성인, 쌍학리 김충호, 단석리 유제선 씨 △국회의원 표창은 석곡리 김동화, 쌍학리 안태성, 민영신 씨 △양평군의회 의장 표창은 계정리 이규희, 삼산리 조정희 씨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은 매월리 주영옥, 단석리 이대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
체육행사는 족구, 여성 승부차기, 어르신 낚시 대회, 계주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종목별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노래자랑과 가수들의 축하공연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며 면민 간 화합을 다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20회 양동면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양동면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군에서도 양동면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과 김재선 양동면 체육회장은 “제20회 양동면민의 날을 맞아 함께해 주신 주민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살기 좋은 양동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