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왕시 어린이들, “조리사 선생님 덕분에 맛있게 먹어요”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7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사 선생님 덕분에’특화사업을 운영하고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참여기관을 방문해 조리사에게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조리사 선생님 덕분에’는 어린이들이 매일 급식을 준비하는 조리사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표현하고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생각해 보는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된 활동이다.
올해에는 19개 기관에서 조리사 21명, 어린이 793명, 교사 205명 등 총 1019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에서는 어린이들이 조리사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을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해 제출했으며 센터는 이를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감사장’과 ‘부상’은 어린이들의 감사와 응원을 담은 ‘아이들이 조리사 선생님께 드리는 상’ 이라는 의미를 더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매일 먹는 급식을 위해 애쓰는 조리사의 역할과 노고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조리사들은 업무에 대한 자긍심과 보람을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조리사 선생님 덕분에’활동은 어린이들이 급식과 음식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잔반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이 조리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리사의 자긍심 향상과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