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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농연, 농가 돕기 ‘제1회 돗자리 마켓’ 성황리에 마무리

11일 평택생명농업센터서 개최, 별도 수익 없는 순수 농가 직거래장터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15 11:38




평택시 한농연, 농가 돕기 ‘제1회 돗자리 마켓’ 성황리에 마무리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평택시연합회가 지난 11일 평택생명농업센터 앞 회랑에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제1회 한농연 돗자리 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체의 수익 없이 순수하게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햅쌀, 왕자배, 대추방울토마토, 저지 우유, 유정란 등 신선 농축산물부터 다육이·국화 등 화훼류, 천연 추출물 화장품까지 다양한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농산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감성적인 거리 공연과 무료 생맥주 제공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박순철 한농연 평택시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땀 흘려 작물을 키워낸 지역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회원 수 840여명으로 구성된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평택시연합회는 전국대회 참여 및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평택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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