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 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 캠페인 운영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부평3동 주민총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홍보부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행정복지센터 등에 알려줄 것을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혔다.
김영자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와 생명존중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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