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전은 운영되지 않지만 입상했던 작가 출신들은 매년 회원전을 개최하여 국전에서 인정받았던 영광을 되새기며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재미있는 말 그림을 테마로 사랑받는 서양화가 안진수 작가는 2024년 5월 8일(수) ~ 5월 14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 복식 특별전 ‘코리안 쿠튀르: 세대를 이은 혁신(Korean Couture: Generations of Revolution)’으로 지난 달 28일 개막한 이 전시는 한국 패션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조망한다. 전시는 한국의 패션을 선도한 현대
포항시립교향악단 제207회 정기연주회 ‘온가족 음악 나들이’가 오는 16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거운 주제에서 벗어나 부모님과 어린 자녀가 모두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 동화 ‘피터
[사랑하는 딸들아 아들아] 사랑하는 딸들아 아들아 너희들이 어릴 적 소곤소곤 깊이 잠들어 있을 때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천사 같았단다 아버지 어머니는 너희 모두 다 성년이 되어 자수성가하여 스스로 각자 너희들 생활을 하고 있으니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자주 볼 수사
모임에서 부산에 있는「재한유엔기념공원」에 갔다. 우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6•25전쟁 때 우방국의 젊은이 수천 명이 영면하고 있다. 이 공원에 들어서는 순간 그들의 무덤 앞에 숙연히 옷깃을 여미게 한다. 우리는 참전국 국기가 게양된 곳으로 갔다. 유엔기 게
신간 ‘도시를 만드는 기술 이야기’는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도시 인프라의 원리, 역할, 기능을 분석하고 풀어낸 대중 공학서다. 책의 저자인 그레이디 힐하우스는 토목공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특히 유튜브 채널 ‘프랙티컬
학술 연구 및 사회 교육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인 박물관은 유물, 예술품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보존하며 전시하는 곳이다. 체험프로그램 등 여러 콘텐츠들을 운영하며 대중과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까지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규모가 작고 건물이 노후됐
] 지난달 22일부터 ‘인생은 희망과 나눔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전시는 최현희 작가의 재능기부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학생들에게 친근한 색채 도구인 수채화 작품 15점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미술적 소양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구
힘든 운동에 활력을 더하는 경쾌한 음악, 리모컨 구매 버튼을 누르도록 자극하는 홈쇼핑의 중독성 있는 노래, 병원 대기실에서 흘러나오는 고요하고 잔잔한 연주곡까지 음악은 우리 생활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다양한 효과와 영향을 미친다. 음악심리치료사 김형미가 불안,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장애인고등교육개발원은 5월 9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2024년 장애인 창업 특화교육 사업’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위 사업은 장애인 예비창업자 및 재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못다 핀 꽃이여!] 못다 핀 꽃이여! 보고 싶은 친구야 오는 해는 그러려니 하고 가는해를 붙잡아 놓기가 너무 힘들구나 이곳저곳 꽃 잔치에 초대받아 가느라고 바쁜 일상에 아무 소식도 없었지만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너에게 이렇게 또 안부를 묻는다 못다 핀 꽃이여! 보고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희준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임현정, 테너 존노,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바리톤 박현수가 협연을 펼친다.
우리 모두는 지구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가늠하는 일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학적인 난제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객관화일 때, 별과 나와의 관계 설정에서 엄청난 괴리를 느낀다. 세상을 살다 보면 이러한 예는 수없이 많고 인간의 숙제는 점차 많은 양으로 인간의 뇌를
‘푸른 경전’, ‘공무원’, ‘궁평항’에 이어 정겸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악어의 눈’을 출간했다. 특히 이번 신간은 전자책 형태로 발간돼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어디서든 편하게 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