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경기옛길의 활용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옛길 지킴이 위촉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옛길 지킴이는 경기옛길을 직접 지키고 가꾸어 나가기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 34명으로 구성됐다. 옛길 전 구간을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평소 생각했던 철학과 사상을 세상과 연결하고 정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그림에서 보여 주는 활짝 핀 꽃들이 위로와 평온을 준다. 자연과 세상의 정신적 가치를 미술로 높게 승화시키는데 매진 해 온 작가는 미술에 대한 끊임없는
화성행궁이 일제시대 훼손에 대한 복원사업을 완전히 마무리하며 119년 만에 제 모습을 찾았다. 도심 속 화성행궁 궁궐의 밤을 향유할 수 있는 ‘2024 화성행궁 야간개장’이 시작된다. 수원문화재단은 2024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너도나도] 너도나도 우리가 사는 것은 틈새로 흘러나오는 바람 같아서 허공虛空에 그냥 떠 있는 구름처럼 예습豫習도 복습復習도 없는 인생의 신작로新作路은 단 한 번밖에 없더라 메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처럼 사랑은 아무리 주어도 티가 나지 않지만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나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6월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제4회 2023 라트비아 도자비엔날레 국가초대전(2023년 10월~ 2024년 1월)으로 선보인 한국현대도예 순회전의 앙코르 전시다. 또 경기도자미술관이 약 2년 간의 새단장을 마치고 열리는 공식 재개관 기념전시이
전통연희의 대중화를 도모하는 전통연희축제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규모 야외축제로 2007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남녀노소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통연희축제는 청와대 내
현호정 작가의 소설 ‘단명소녀 투쟁기’는 지난 2020년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를 받으며 제1회 박지리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죽음을 피해 길을 떠난 ‘수정’과 죽음을 찾아 길을 나선 ‘이안’의 기이
충북 진천에는 돌로 만든 농다리(籠橋)가 있다. 진천에서 볼일을 마쳤는데 동료 한 사람이 진천읍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천 년된 농다리에 가 보고 싶다고 한다. 어떠한 다리인지 궁금하여 나의 승용차는 농다리로 향했다. 우리는 잠깐 사이에 농다리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
[소꼽친구에게] 지나고 나면 그립고 안 보면 서운해하는 네 마음 다 알지 그래서 삶의 향기로 맺은 인연 함께 인생길 걷는 데는 다정다감多情多感한 친구가 좋더라 주춤거리지 않고 해가 돋고 질 때까지 녹슬어 낡아가는 작아지는 내 몸 하나 꼿꼿하게 지탱支撑하며 엄살 없이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에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과 체험, 전시, 투어로 구성된 축제 ‘토토즐 in 경기상상캠퍼스’가 개최된다. 23일 유인택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5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맥주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부패한 가톨릭교회에 맞서 개혁의 기치를 올린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의 도화선에 불을 댕긴 루터는 '95개 논제' 건으로 제국회의에 소환됐는데, 배짱이 두둑하고 담력이 센 그도 이때만큼은 긴장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신교도인
고교 재학 중 첫 시집 ‘당신이 외치는 문’을 발간하고, 1978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후 화성연구회, 수원지역문화연구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힘써 온 김우영 시인이 20여 년 만에 새 시집을 출간했다. 김
우리가 言語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뭐 수화, 문자나 음성으로 전달하는 도구 이외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풀, 나무들도 생존을 위해 싸움을 하는 것을 감안하면 言語는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닐 것이다. 하늘을 나는 그들끼리의 대화가 있기에 일
교육공학박사로 활동하면서 리더십과 팔로워십 관련 지속적인 학술연구와 발표를 하고 있는 김희봉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가 새 책 ‘생각하는 리더 행동하는 리더’를 발간했다. 책은 저자가 20년 넘게 리더십과 HRD 분야에서 컨설팅, 교육과정개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