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명맥이 끊겼던 청소년 문학잡지를 최근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창간했다. 이 잡지가 '유튜브' 등에 밀려 침체한 청소년 문학 활성화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고, 그 흐름을 주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근대문학관은 최근 청소년 문학잡지 '빈칸(BLAN
[삶은] 아무 말 없이 병病들어 힘겨울 때 고갈枯渴되어 가는 내 영혼靈魂에 네 영혼靈魂에 신神은 하루하루 향기香氣 나는 생명수生命水 비틀거리며 가쁜 숨만 쉬다가 마지막 가는 길은 정해진 순서順序없이 느릿느릿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진솔眞率한 감정感情으로 오롯이 네게 내
‘발레판타지아 in Christmas’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발레판타지아 in Christmas’는 국내 정상급 발레 무용수와 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이 발레 작품
한국도자재단이 13일까지 ‘2024년 경기도자미술관 창작공방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자미술관 창작공방’은 미술관 일원에 조성된 도자·공예, 순수미술 중심의 창작공간이다. 입주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함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시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 김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동백3동 동진원2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에 2억 원, ‘범죄예방 CCTV 설치 사업’에 3억 원, &lsqu
경기한국수필가협회의 ‘제2회 이창식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윤수천 동화작가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수필 ‘그리운 아침 소리’와 ‘아름다운 약속’ 등 두 편이다. 올해 수상자인 윤수천 작가는 1942년 충북 영
[늘그막에] 삶의 무게에 서럽게 외로워 방황彷徨할 때 낮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돌아가도 거처居處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늘그막에 얼마나 참 다행인가 온종일 배가 곪았을까 염려念慮하여 밥통에 따끈하게 밥이라도 먹으라고 놔두는 여우 같은 사람이라도 튼튼
2021년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변윤제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됐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시의 확장성을 보여 줬다는 평을 들었던 그가 2년간 발표한 시 38편을 엮었다. 이번 시집은 ▶They ▶알파카 공동체 ▶변연계-Nothing Abo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진행한 ‘2023 올해의 책’ 투표에서 ‘도둑맞은 집중력’이 1위에 선정됐다. 7일 예스24에 따르면 지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2023 올해의 책’ 독자 투표를 진행한
□ 한경국립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전공 이경선 교수가 쓴 책 『타임블러썸』이 스페인어권 출판사 Recrea Libros와의 판권 계약을 통해 2023년 11월에 칠레에서 El libro de las chicas 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2019년 이탈리아(제목:
대한민국 지역문학 전국 시·도 문학인교류대회는 대한민국문학메카본부와 한국지역문학인협회(회장 황하택)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도서출판 현대문예, 현대문예작가회가 후원한다. 식전행사는 아름다운 강산 외 위왕규 색소폰협회 광주회장 연주, 합창으로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영훈, 김종학, 김창열, 김환기, 김흥수, 박서보, 신철, 윤병락, 윤형근, 이건용, 이배, 이석주, 이세현, 이왈종, 이우환, 이희돈, 주태석, 천경자, 최영욱, 하태임, 한만영 총 21명의 작가 작품이 선보인다. 1세대 작가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
[겨울바람] 어느덧 겨울바람이 불어와 귓볼을 빨갛게 물들일 때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험악險惡한 길을 몸소 걸어왔기에 착각錯覺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자 빈 영혼靈魂이 가출되면 으슬으슬하더니 아기 바람에 휘날리는 하얀 머리가 막막한 고해苦海 긴긴 세월 아득하게 서서히
인천지역에서 20여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역할을 해온 윤대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이 ‘크리스마스 캐럴 With You-윤변의 공감과 소통이야기’(명문미디어刊)를 펴냈다. 인천시 인권위원장 및 공정경제위원장, 민변 인천지부장, 인천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