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전시는 지영한 신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8월 4일부터 11일까지 5개 자치구를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시·구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 부시장 부임 후 자치구를 찾는 첫 공식 일정으로 시와 자치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는 △8월 4일 동구 △8월 5일 대덕구 △8월 6일 서구 △8월 7일 중구 △8월 11일 유성구 순으로 자치구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지 부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 자치구청장과 환담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구 협력이 필요한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시정의 성과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 자치구와의 소통을 통해 자치구의 현안을 세심히 듣고 시와 구가 함께 해결책을 찾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시·구 정책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자치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주권 시정 구현을 위한 시·구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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