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부평’ 예술감독 공개 모집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7.30 11:22




부평구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부평’ 예술감독 공개 모집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문화재단은 31일부터 ‘2026 꿈의 극단 부평’을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꿈의 극단 부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부평구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예술감독 1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육연극 또는 연극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선발된 예술감독은 올해 12월까지 ‘꿈의 극단 부평’의 시범 운영을 이끌며 교육과정 설계와 시범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총괄하게 된다.

접수는 7월 31일부터 8월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오는 11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심의를 거쳐 신규거점기관으로 전환되면 향후 5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단은 출범 이후 20년간 축적한 연극교육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아 최근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그 일환으로 올해 ‘꿈의 극단 부평’을 시범 운영한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