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4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농산물 직거래 실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에서 생산한 지역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사전 주문을 접수하고 생산자가 주문받은 농산물을 직접 운반해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거래에는 동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옥수수와 마늘 등을 구매했으며 총 323만 4천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자매결연지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원주시 흥업면과 지난 2017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8년부터 매년 농산물 직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상호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고 있다.
박광식 계산4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인 흥업면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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