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최근 성주군에서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초전면 행정복지센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일 찜통더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농민을 포함한 야외 활동 주민들을 위해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파크골프장, 게이트볼장 등 주요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생수 6000여 개를 긴급 배부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직접 각 마을 현장으로 나가 이장 및 주민들을 만나 폭염 대비 행동요령를 적극 안내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수를 전달하는 등 밀착형 홍보활동을 펼쳤다.
초전면장은 “최근 관내에서 안타까운 폭염 피해가 발생한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주민들께서도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과 운동대신,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초전면은 앞으로도 폭염 특보 발효 기간 동안 빈틈없는 현장 점검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지속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