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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자기조절 능력 주제 정신건강 강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2 10:48




인천광역시 서해구 구청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20일 서곶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 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양육자가 아동·청소년기의 자기조절 능력을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인천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다.

강연에는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경운교수 및 김민애 교수가 참여해 자기조절 능력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충동조절의 어려움과 낮은 인내력,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등 아동·청소년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행동 특성을 자기조절 능력의 관점에서 소개했다.

또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과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서해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기의 자기조절 능력은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