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발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9 10:30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발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CCTV관제센터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6년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관제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발표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의 CCTV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발전 방향과 정책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전 심사를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 가운데 동두천시와 이천시, 안양시 등 3개 시를 본선 발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7월 7일 열린 본선 발표에서 동두천시는 ‘학생 안전을 위한 초등학교 등·하교 집중관제 운영’을 주제로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관제체계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 안전 취약시간대 CCTV 집중관제 운영 △초등학교 주변 CCTV 카메라 정비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화각 개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관제 운영 성과가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발표 대회에서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한 이지수 주무관은 전문성과 우수한 발표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스마트 관제를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