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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보건소,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연중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9 09:48




서해구 보건소,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연중 운영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민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 및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6일 자동심장충격기 구비의무기관의 관리책임자 2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소속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나서 △응급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응급처치 교육은 현재까지 총 12회 운영됐으며 지역주민과 관리책임자 등 누적 270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일반 주민 대상 교육 역시 전문 응급처치교육원 강사진이 진행하는 고품질 전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매회 30명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연간 교육 일정 확인은 서해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실 있는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