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 공직자 교육 및 퀴즈대회 열어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공직자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 환경교육 및 환경 퀴즈대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영준 경인교대 교수를 초빙해 ‘기적이었던 그들, 사라져가는 생물을 그리워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신 교수는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대면 강의에는 6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영상방송송출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550여명의 직원들이 이를 동시 수강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환경 퀴즈대회’ 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환경 기본상식과 탄소중립 실생활 실천 방법은 물론 시의 환경 정책을 문제로 출제해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시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했다.
대회 참가자 중 고득점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 일상 업무 속에서 친환경 녹색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오전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도 개최하고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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