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제6대 이우경 회장 취임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일 광주시복지행정타운 청석홀에서 지역사회 복지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야금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 이임사, 협회기 전달식,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3·4·5대 회장을 역임하며 10여 년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정순애 이임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정 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순애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우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연계망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