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우리 유치원이 자연 놀이터로 변신했어요!

-계림초병설유치원, 원내에서 즐기는 ‘E.C.O 힐링캠프’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2 12:46

□ 경주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동철)은 4월 16일(목), 유치원 원내 공간을 활용하여 원아 13명을 대상으로 ‘E.C.O. 힐링캠프’를 소담하게 열었다.

[20260422_계림초병설유_원내에서 즐기는 ‘E.C.O 힐링캠프’ 개최_보도자료_사진1]

 

□ 이번 캠프는 멀리 나가지 않고도 유아들이 매일 생활하는 유치원 안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오감을 활용한 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는 ‘쉼과 놀이’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0422_계림초병설유_원내에서 즐기는 ‘E.C.O 힐링캠프’ 개최_보도자료_사진2]

특히‘E.C.O(Eco-friendly,Creative,Outdoor)’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적이고 창의적인 야외 놀이 중심으로 꾸며졌다. 

□ 이날 유치원 마당과 놀이터는 유아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장으로 변신했다. 유아들은 유치원 구석구석 숨겨진 자연 보물찾기, 나무와 풀꽃을 관찰하며 그리는 ‘자연 사생대회’, 솔방울과 나뭇가지를 활용한 창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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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에 참여한 이주배경유아 신○○○○는 “매일 놀던 우리 유치원이 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고 재미있어요! 친구들과 밖에서 핫초코를 먹으니 소풍 온 것 같아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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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 원장은 “유치원 내의 작은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유아들에게는 훌륭한 교육 자원이자 쉼터가 된다”며,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안전한 환경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유아들이 정서적 풍요로움을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계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원내 생태 환경을 적극 활용하여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