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으로 이웃 돌봄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2 11:1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찬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고독사 위험이 큰 단독가구 중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매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지원하고 ‘일대일 일촌 맺기’를 통해 수시로 안부를 살피는 이웃 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사단법인 인천다르크협회 회원들이 동참해 더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자 중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는 것이 힘들어 거르는 날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반찬을 전해주고 안부를 살펴주니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고독사 위험 가구 일촌 맺기, 거동 불편 취약계층 리모컨 도어락 지원, 계절 김치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이웃 돌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