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역주민 중 건강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진행한다.
참여자가 앱에 자신의 신체활동과 식습관 등을 기록하면 보건소 전문인력이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려는 주민 및 관내 직장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건강상담을 제공받아 일상속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미션을 제공하며 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등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 완료했으며 5월 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된다.
서구보건소는 “주민 및 관내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속에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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