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민·관 70여 명 참여, 상설시장 일원 캠페인 통해 산불 예방 의식 제고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2 06:41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2일 예천읍 상설시장 일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예천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군청, 유관기관·단체에서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상설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어깨띠와 현수막, 패널 등을 활용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마을방송과 앰프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상황 발생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초동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