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행복한 순풍 요가교실’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행복한 순풍 요가교실’을 지난 20일 운영을 시작했다.
요가교실은 관내 16주 이상의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20일부터 시작돼 6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11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요통 및 골반 통증 완화 △적정 체중 유지 및 조절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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