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특례시, 교통 소외지역 실시간 호출 가능한 똑버스 개통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5.11.07 10:47




똑버스 사진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팔탄·향남·봉담 일부 지역에 ‘똑버스’도입 화성특례시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팔탄, 향남, 봉담 일부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똑버스’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신도시 및 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으로 배차돼 운행되는 맞춤형 신 교통수단이다.

이용은 전용 앱 ‘똑타’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13인승으로 총 3대가 운영된다.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는 1주일간 무료 시범운행을 거친 뒤, 17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똑버스가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서남부권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돼 줄 것”이라며 “도시 균형발전과 지간선 체계 확립을 위한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