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시 지방세 미수액 정리 추진, 징수율 98.6% 달성 목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10.29 07:57




군포시청사전경(사진=군포시)



[금요저널] 군포시는 2025년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을 연말까지 98.6%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지방세 미수액 정리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징수율 97.6%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미수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책임징수제 운영 △취약분야 사후관리 강화 등 두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선 책임징수제 운영은 전 부서원을 대상으로 1:1 책임 배정을 실시하고 100만원 이상 미납자를 중심으로 미수액을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취약분야인 비과세, 감면, 중과 등 누락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사후관리를 실시해 숨은 세원 발굴로 세입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미수액을 적극 정리함으로써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을 제고하고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