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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오토바이 굉음 등 ‘합동단속’ … 시민민원 적극 해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2.09.21 10:44




하남시, 오토바이 굉음 등 ‘합동단속’ … 시민민원 적극 해소



[금요저널] 하남시가 이륜차 굉음 및 불법 개조 등을 집중단속 해 안전 운행과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섰다.

시는 19일 미사역 7번 출구 등 3곳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하남경찰서와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등에 대해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 서비스 급증으로 인한 오토바이 소음피해 등에 대한 민원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오토바이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불법 튜닝, 소음기 탈거 및 경음기 부착 여부에 중점을 두고 단속을 진행했다.

시는 50대에 달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했으며 그 결과 불법 튜닝 20건, 경음기 부착 1건, 번호판 3건, 조향기 개조 위반 3건 등 총 27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으로 위반사항이 적발된 오토바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오토바이 불법행위를 줄이기 위해 주요 민원 발생지점, 배달업체 거점 등에서 위반행위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도 정기적으로 하남시의 합동단속에 적극 협조 하기로 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