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먹거리종합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반찬 나눔으로 이웃돌봄 실천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 먹거리종합센터가 자원봉사자들과 건강한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공유부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든 쇠고기마늘장조림과 고추장 등 반찬 200인분을 21일 동안구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센터의 식생활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제철 식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으로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이웃 돌봄으로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는 이달 29일과 11월 19일에도 건강한 반찬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율목종합사회복지관과 유쾌한공동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센터는 홈페이지에서 반찬을 함께 만들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식생활 교육뿐만 아니라 어르신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먹거리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