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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제17회 사회공헌대축전’종합대상 수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1 09:04




공사전경 (광주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도시공사,'제17회 사회공헌대축전'종합대상 수상 전국 최초 주거·의료 통합돌봄 구축 노후주택 2475세대 에너지 성능 개선 보호계층 아우르는 맞춤형 나눔 실천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광남일보가 주최하는 '제1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공헌대축전'에서 1위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19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공사가 주거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호계층의 삶 전반을 두루 지원한 구체적인 성과들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021년 제12회 및 2023년 제14회 대회에서도 해당 대축전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한번 최고상을 거머쥐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실제로 광주도시공사는 '더 모아 더 배려'라는 슬로건 아래 사내 '나누미봉사단'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나눔을 전개 중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주거와 의료를 결합한 '살던집 프로젝트'를 추진해 영구임대주택 내 케어홈 30호와 돌봄치료공간을 조성하는 등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쪽방촌 등 비주택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주거상향 사업을 펼치며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여기에 1인 가구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도 대폭 강화했다.

50~60대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인 '혼자가 아닌 우리'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삶의 만족도를 43%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준공 30년이 경과한 노후 임대주택 2475세대를 대상으로 '그린 리모델링'을 단행해 에너지 소요량을 34.2% 절감하며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완화했다.

공사 고유 업을 살린 세밀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 보호계층 아동 가구를 위한 '아이가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 저장강박가구 폐기물 처리 및 방역, 범죄 예방을 위한 현관문 도어락 및 방범창 설치 등 실질적인 주거 불편을 해소하는 데 예산을 집중했다.

이 밖에도 튀르키예 지진 및 수해 복구 등 재난 구호 성금 1450만원 지원, 명절 선물 등 생활 밀착형 나눔 1억 3000만원 투입, 미래세대 아동·청소년 장학금 1210만원 후원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폭넓은 복지 증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남 사장은 “공사 고유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이웃들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노력들이 종합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사회 보호계층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살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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