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 다산정약용문화제서 목공체험 선보인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8 11:35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 다산정약용문화제서 목공체험 선보인다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다산정약용문화제’에 참여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자연과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자연 소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물맑음수목원의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국산 편백 플레이팅도마 만들기 △압화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편백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 운영되며 회당 체험 시간은 약 30분이다.

회차별 최대 12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문화제 행사장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체험료는 품목에 따라 1인당 5천 원에서 1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정약용문화제를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소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맑음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림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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