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이천시 사회연대경제 단기기획전 ‘가치로운 WEEK: 이천시 소셜페어’행사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패션빌 분수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사회연대경제조직 등 총 16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약 4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치로운 WEEK: 이천시 소셜페어’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 및 서비스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판매·체험·문화공연·이벤트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다리삐에로 풍선아트와 마술, 거품쇼, 거리 공연 문화공연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또한 아이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나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의 ‘디지털 태권도 플레이’ 와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의 ‘공정무역 미니수첩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와 공정무역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7.07초를 잡아라’ 와 ‘사회연대경제 인식개선 정보무늬’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이를 통해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장소 제공과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