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신동화 구리시장,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민선 9기 공약·주요 사업 추진 계획 점검…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중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8 09:41




신동화 구리시장,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10월 7일부터 29일까지 시청 시장실에서 모든 부서와 공사·재단을 대상으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실현하기 위해 2027년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시 본청 36개 부서를 비롯해 2개 공사와 3개 재단이 참여하며 부서장과 기관장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내년도 계획을 직접 보고한다.

신동화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살피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과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구리 이전 △토평2지구 미래산업 자족도시 조성 △사노동 e-커머스 첨단 물류 거점 조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갈매역 정차 △면목선 갈매 연장 및 역사 신설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교육·문화·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민생 사업의 추진 계획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추진 일정과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2027년 업무 계획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추진력을 높일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모든 시정의 변화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각 부서에서는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업을 살피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단순한 계획 수립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은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항상 시민과 소통하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보완하고 민선 9기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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