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 올해의 책’ 독서토론 운영

11월 7일부터 4주간 진행…김애란·김영하 등 선정도서 함께 읽고 토론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08 07:27




‘시흥 올해의 책’ 독서토론 운영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시흥 올해의 책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은 ‘시흥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책에 관한 생각과 감상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시민 20명을 모집한다.

토론 도서는 △11월 7일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11월 14일 정이현 작가의 ‘노 피플 존’△11월 21일 최평순 작가의 ‘우리에게 남은 시간’△11월 28일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 이다.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작가가 진행을 맡아 도서별 주요 질문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자율 토론과 전체 토론을 병행해 서로 다른 관점과 감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시흥시의 대표 독서진흥 사업이다.

올해도 작가와의 만남과 시민 독서 릴레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골든벨 등을 통해 선정 도서를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는 기회를 마련해 왔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독서토론은 한 권의 책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좋은 기회”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문화마당-문화강좌’를 통해 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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