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철 강화군수 취임 100일… “강화의 미래 위해 어디든 찾아가겠다”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미래 성장동력과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 두 마리 토끼 잡는다 7월 1일 민선 9기가 닻을 올린 지 100일.
온전한 임기의 첫걸음이지만, 행보에는 2년간 쌓은 관록이 묻어난다.
박용철 군수는 2024년 10월 보궐선거로 강화군정을 맡은 뒤 2026년 6월 재선에 성공했다.
그래서 이번에 맞이한 100일은 서투르고 낯선 기간이 아니라, 약 2년간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다져온 행정 경험 위에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첫 구간에 가깝다.
박 군수의 지난 100일을 관통하는 핵심은 단연 ‘현장’과 ‘실행’ 이다.
강화의 미래를 결정할 대형 프로젝트부터 군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민생 현안까지 직접 챙기는 한편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중앙정부와 국회, 인천시를 가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박 군수는 “강화발전에는 여야도, 정파도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지역과 정당의 경계를 넘어 필요한 사람은 누구든 만나고 필요한 곳은 어디든 찾아가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군수는 “군수의 역할은 군청 안에서 결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강화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가져오기 위해 직접 사람을 만나 설득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오직 강화군민과 강화발전만 바라보며 앞으로도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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