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 서울어린이병원, 취약계층 아동 위해 백미 100포 기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7 11:19




오산 서울어린이병원, 취약계층 아동 위해 백미 100포 기탁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6일 오산 서울어린이병원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550만원 상당의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21포,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79포가 전달돼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병원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1530만원 상당의 백미 300포를 기탁했다.

또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과 드림스타트 의료지원 협약기관으로 참여하며 후원과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택영 병원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오산 서울어린이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