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영·유아 위한 공공 실내놀이공간 ‘데굴데굴 유아놀이터’ 운영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데굴데굴 유아놀이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월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굴데굴 유아놀이터는 의정부시 의정로 29 힐링센터 2층에 위치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만 1세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냉난방 시설을 완비해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쾌적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놀이터에는 △편백나무집 △트램펄린 △역할놀이 공간을 비롯해 다양한 장난감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신의 흥미에 따라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재단은 개인뿐 아니라 단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단체 이용과 개인 이용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오전 9시 30분~11시 30분과 오후 1시~3시까지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이용료는 개인은 유아 1인당 1000원, 단체는 20인 미만 기준 2만원으로 부담을 낮췄으며 개인 이용은 회차당 3가족까지 예약할 수 있고 가족당 최대 유아 3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신청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 내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뉴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시교육자원구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다양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공 놀이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과 지역 보육기관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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