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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6 15:24




양주시,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가 디지털 문해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를 발굴·양성하고 디지털 활용역량과 성인·고령학습자 대상 강의에 필요한 교수법·강의기획 등 실전 강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양주시민 15명이며 디지털·정보화·AI 등 관련 분야의 기본 활용역량을 갖추고 백석·광적·은현·남면·장흥 등 서부권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정보화 관련 봉사활동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양주시평생학습관에서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지역사회와 디지털 문해 시민강사의 역할 △디지털 문해의 이해와 생활 속 디지털 활용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활용 △생성형 AI와 안전한 디지털 생활 △성인·고령학습자를 위한 교수법 △강의기획 및 교수설계 △강의 콘텐츠 제작 △모의강의 및 피드백 등이다.

특히 단순한 디지털 활용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활용역량과 강의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모집기간은 10월 12일 오후 4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평생학습포털에서 수강신청한 후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양성과정 수료가 시민강사 활동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수료 후 별도의 2027년 시민강사 모집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선발된 경우에 한해 서부권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디지털 문해교육에 특화된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디지털 활용역량과 강의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향후 서부권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과 연계해 지역 간 학습격차를 줄이고 시민이 시민에게 배움을 나누는 평생학습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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