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제55회 시민의 날 연계 마을공동체 한마당 개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3일 G-스타디움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공동체 구성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공동체가 직접 준비한 모종 심기, 책상 물수제비 게임, 떡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무대에서는 문화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9개 공동체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6개 공동체를 우수 공동체로 선정해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수여했다.
박 시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며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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