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는 지난 2일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민방위 검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으로 시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민방위 시설·장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민방위대원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야간 교육을 기존 연 3회에서 연 10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1년부터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출결 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민방위대원과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