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구, ‘계산1동 노후주거지 외부 집수리 지원대상 선정’

노후주택 외벽·옥상·창호 등 외부 환경 개선, 공사비 90%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1 10:56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9월 29일 계산1동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외부 집수리 사업의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계산1동 노후주거지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외벽·옥상 방수 및 도색 △창호 교체 △외벽·옥상 균열 보수 등 주택 외부 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이며 주택 내부공사와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불법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주민은 심의 결과에 따라 승인된 항목의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사업부서에서 공사 완료 여부와 준공 내역 등을 확인한 후 공사비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외부 집수리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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